현재 직장은 한달에 한번 오전 근무만 하는 날이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퇴근 이후 아주 바쁘게 할일을 하였다.
12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점심을 먹고
우체국으로 가서 대학 교제를 드디어! 판매를 하고
농협에 가서 230만원을 인출하고 싶은데,
1회 인출이 최대 100만원이고, 하루에 600만원만 된다고 하여 3번만 하면되겠지 했는데,
너무 오래 사용을 안해서 최대 70만원을 해야한다고 하는것이지 뭐야!?
그래서 그냥 창구로 가서 직원에게 부탁을 했다.
NH콕뱅크 -> 곡창구출금에서 선택할수있다.
직원이 전부 다 앱에서 눌러주어서 간편하게 했지만, 아무튼 불편했다.
내 돈을 뽑고 싶어도 불편한 이 짓.... 에휴
이후 엄마의 폰이 갑자기 먹통이 되어서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대기자만 7명이고 현재 21명이 수리 중이였다...
에휴... 이게 무슨일인가???
정말 삼성 좋은 폰 아닌가?
왜 이런 시련을 주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엄마가 그전에 갑자기 혼자 꺼지고 켜지고를 몇번했다고 한다.
엥?!?! 왜 말을 안했을까? 전혀 이상한 증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뭐.. 그래 4년 사용했으면 된거지..
모든 정보는 날라가 버렸지만 이렇게 그냥 새폰을 사고 끝이 났다.
이후 아까 출금한 돈을 페소로 환전하기 위해서 '머니박스'라는 곳으로 가서 교환하였다.
돈을 바꾸기에는 너무 어려운 환율이 지만 그냥 되는 대로 하자!
이 길 오는길에 시장이 장을 서고 있었다. 오후 3시 30분이 넘었지만 여전히 복잡복잡하다.
엄마는 장이 마무리 되었을것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이런 난장판은 난장판은 없을 것이야
환전을 빠르게 이루어졌고, 나보고 돈을 나누어서 보관하라고 했다.
ok~! ㅋ;
아무튼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고
다이소에서 샤워 필터랑 립밤도 사고 구경도하고
이후 다시 이동을 해서 수영장 근처에서 육회 비빔밥을 먹고 엄마는 갈비탕을 먹었다.
갈비탕이 부들부들하고, 오늘은 육회가 좀.. 질겼다.
이후 배가 빵빵한 상태로 수영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1시간 넘게 수영을 하였다.
50m 한번 하는데 1분 20초로 이 시간 이하로는 기록을 줄일 수 없다.
엄청 잘하는 사람을 봤는데 40초가까이로 수영을 하더라.
나는 끈기와 꾸준함이 없어서 그런지 수영 중에도 느리더라고 발, 다리를 멈추면 안되고 계속해서 사용해야하는데 힘들면 갑자기 멈춰버리는 행위에 도달한다.
그래도 어린이 풀에서 숨안쉬고 한번 갈 수있어서 재미있었다.
수영을 시작한 2023년 가을쯤이였나. 겨울쯤이였나.
그토록 하고 싶었던 수영이 나에게 자연스러운 하나의 일상이 되더니 정말 여전히 신기하다.
하지만 자유형을 잘하지만, 개 헤엄으로 머리를 망가뜨리지 않고 수영장에서 우아하게 수영하는 것을 하고 싶은데..
그리고 바다 수영을 하고싶은데 그런 것을 안된다. 뭐가 문제일까?
ㅜ.ㅜ 아직 원하는 것에 도달하지 못하였기에 재밌는 것 같다.
수영을 끝내고 머리를 말리고
대동백화점의 노브랜드에 가서 파인애플, 체리, 유럽산 상추, 노브랜드안심살? 을 샀다. 4만원이 나왔지만,
오늘 책을 4만원치 팔았으니 쎔쎔이다. ㅎㅎ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을 수행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워서
일기를 쓰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싶어서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여전히 나의 일상은 퇴사와, 유지..
그리고 이 지루한 인생을 영화와 게임 롤과 곁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서 버티고 있는 이. ㅐ 같은 삶이 지만!
나의 인생의 아름다움과 재미는 아직 오지 않았고
언젠가는 나의 요트와 크루즈, 그리고 전용기를 가지며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며 브래드 피트를 만나 eyecontact를 하게 되는 그날까지 나는 기다린다.
요즘 나의 일상은 바쁘다.
그리고 재밌다.
보라카이의 여행이 고대된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 2일차이지만 ㅎㅎ)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그것을 그저 묵묵히 수행하며 어떠한 상태를 느끼고 발전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하며 하기 싫었던 날들이 많았겠지만,
매일 글을 쓰거나 무엇가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지만! 어렵다.
그래도 가끔 하는 내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상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