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벌써 4분의 1이 지났다. 

2025년의 지나간 일은 96일

내일이 되면 2025년의 남은 일은 269일 뿐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록 하고 싶은 것은 기록을 무조건 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까먹은 것도 너무나 많다. ㅜ.ㅜ)

 

아침에는 계획일지를 쓰고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히 한줄 기록을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일단은 최근 친구와의 대화에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적어 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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