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목)
너무 아픈 날이다.
전날 일찍 잠에 들어서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줄알았는데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그 후 힘들게 몸을 이끌어서 준비를 하고 회사갈 버스를 타는데
허걱!
뒤통수가 아릿하게 아팠다.
이 느낌은 중학교때 독감걸릴때와 비슷한 느낌!?!?
일단은 직장인은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출근해서 잘 견뎠지만
회사 바로 옆 건물에 큰 병원이 존재해서 접수를 하는데
지난번에 본 내과1이 대기가 많아서~ 내과2 괜찮으실까요~?!
라고 해서 얼마나 차이 날까 했는데
내과1은 대기가 10명이상이고, 내과2는 대기가 내앞에 한명뿐이였다..
들어가기전에 앞에서 간호사분인지, 모르겠지만 체온을 재는데 깜찍 놀래며
반대쪽도 측정하겠다고 했다.
최종적으로 37.4도.. 미열!?
그래서 뒤통수랑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지끈 거렸나 보다.
내과2가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았다.
의사가 할아버지 셨는데 말이 안통한다.
하... 정말 그래서 인기가 없구나 했다.
아무튼 2분 진료와 엉덩이 주사로 총 7,600원이 나왔다. (총액은 19,094원)
공단 부담금이 많이 부담해 주는구나 했다.
약 처방은
1. 베리온정
2. 에이스타정
3. 타이레놀 8시간이알서방정
4. 코푸정
5. 뮤시딘캡슐200밀리그램
점심먹고, 약먹고, 비타민c, 뽀또 레몬맛을 먹었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 거리면서 토할것 같았다.
급하게 잠을 잤더니 괜찮아 졌다.
지난주 주말 너무 많이 먹고, 양치도 제대로 안되었는지
충치가 생겼다. 오른쪽 안쪽 어금니가 약간 검은색이 되었고
양치할때마다 아팠다.
그런데 치과의사선생님은 이 정도 충치로는 이렇게 아프지 않는다며
거울을 들라고 하시더니,
오른쪽 안쪽은 보라고 하셨다.
두둥!!
치석같은게 엄청 존재했다.
이건 잇몸이 문제라고 잇몸치료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마취와 함께 충치를 긁어내나 할정도로 잇몸을 엄청 긁어냈다.
마취 때문에 전혀 아프지 않았다.
그 후 진료를 마치고 의사선생님은 진료 마치자 마자 없어졌다.
약도 있다고 해서 감기약먹고 있는데 어찌하냐고 했더니
일단 밖으로 나오란다.
그러더니 별말 없어서, 에휴 내가 chat gpt한테 물어봐서.
감기약이랑 별차이 없는 것같아서 그냥 치과 약 처방은 안받았다.
그리고 1층으로 가라고 했는데 이미 약국은 문이 닫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무
맥스펜정
알마겔정
키목신캡슐500밀리그램
암튼 어휴 하며 집에 왔는데 죽을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죽을 끓이고 있는데
마취가 풀리면서 정말 정말 너~~무 아팠다.
이렇게 아파도 되나? 할 정도 아팠다.
급하게 하고 죽에 얼음 넣어서 빠르게 식히는데
턱쪽이 막 붓는 느낌이 들고 진짜 참을 수 없이 아파서 밥먹다가 중간에
약을 먹고 힘들게 눈물이 고일정도로 밥을 먹었다.
다행히 시간이 조금 지나서 약 효과가 나더니 괜찮아 졌다.
지금은 오후 11시.. 약을 8시쯤에 먹었는데
약간 약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다. 아릿아릿 잇몸이 아프다.
이제는 자야할 것 같다.
이렇게 아픈 나의 이번주는.. 언제까지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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